맛좋은 상주 곶감을 소개 합니다.
곶감 하면 상주가 유명하죠. 그 가운데 오늘은 상주시 외서면 예의리 곶감을 소개합니다.
일단 곶감이 아주 달고 맛있습니다.
뭐 곶감이야 다 맛있지만 이 예의리 곶감은 더 찰지고 단맛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예의리 마을이 곶감 말리기에는 아주 딱 좋은 환경을 가졌답니다.
곶감은 10개 씩 한 팩으로 포장되어 있고요. 자연스럽게 말린 그대로 포장 합니다.
가끔 곶감을 보면 납작하게 손으로 모양을 낸 것도 있습니다.
뭐 길게 말 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모양이 나있는 이런 곶감이 더 맛있습니다.
포장 상자도 실제로 보면 꽤 고급스럽습니다.
가까운 분에게 선물하기에 딱 좋겠습니다.
위 상자는 열 개 짜리 4팩이 들어갑니다.
위 상자는 열 개 짜리 3 팩이 들어갑니다. 전통 문양이 들어가 있어 딱 보기에도 고급스럽습니다.
곶감 말리는 모습인데요. 예의리 마을이 지대도 높고 자연 바람이 아주 좋아서 곶감 말리기엔 아주 좋습니다.
시원한 자연 바람을 맞으며 2달 동안 말립니다.
2달 가량 말리면 먹기 좋게 말랑말랑한 반건시가 됩니다.
부드럽고 말랑한 반건시가 되었을 때 곶감 포장을 합니다.
먹어보면 입에 살살 녹습니다. 아, 이래서 상주 곶감을 많이 찾는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명절 같은 때 여러가지 선물이 있지만 누구나 좋아하고 몸에도 좋은 이 곶감 선물은 어떨까요?
상주시 외서면 예의리 곶감을 추천합니다.
곶감
주문 하세요.
30개(대) 35,000 원 / 40개(대) 40,000 원 / 40개(특대) 45,000 원.
모두 택배비 포함한 가격 입니다.
문의사항은 010-2535-5745 변정아 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입금 계좌는 농협 735090-56-138266 예금주 변정아 입니다.
곶감 말리기 딱 좋은 마을.
아래는 예의리 사진 입니다.
곶감 주문은 아래 참고하세요.
30개(대) 35,000 원 / 40개(대) 40,000 원 / 40개(특대) 45,000 원.
모두 택배비 포함한 가격 입니다.
문의사항은 010-2535-5745 변정아 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입금 계좌는 농협 735090-56-138266 예금주 변정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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