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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대변항에 가며..

by 금오노을 2011.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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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광해수욕장에서 2-3km 떨어진 곳에 대변항이 있습니다.
소변과 대변 할 때의 그 대변은 아니고, 마을 이름이 대변이라서... ^^
 
대변항에는 늘 사람들이 북적거립니다.
대변항은 특히 멸치회가 맛있기로 소문난 곳입니다.

 

대변항에서 볼일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들른 국수집. 수제비 한그릇 시켜놓고 앉아있자니 또 쇼핑몰 전화가 옵니다

 

 

 

차 운전하며 통화하면 안되는데, 쇼핑몰을 통한 문의전화가 늘 이어집니다

 

 

따뜻해지기 시작하니 걷잡을 수 없이 따뜻해 집니다. 올 겨울 참 유난스레 추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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